면역주사란
  • 날짜
  •   :  2006-03-08
    면역주사

    면역주사란 무엇인가

    면역주사에는 당신이 알레르기 반응을 가지고 있는 항원이 소량 들어있습니다.
    면역주사를 시작할 때는 매우 소량의 항원을 주입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천천히 조금씩 몇 달에 걸쳐서 용량을 증가하게 됩니다.
    면역주사의 목적은 당신의 항원에 대한 당신의 면역을 증가시켜서 알레르기 증상을 감소시키는데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면역주사가 모두 끝나게 되면 당신은 알레르기 약을 덜 써도 증상이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면역주사로 효과를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다음과 같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면역주사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벌 과민반응

    면역주사의 스케줄은 무엇일까요

    의사는 먼저 당신이 필요한 면역주사의 수를 결정합니다.
    첫 7-8개월 동안 일주일에 한번 씩 주사를 맞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매주 항원의 양이 조금씩 증가하게 됩니다. 마지막 주사를 맞으신 후 7-10일 이상 지났다면 항원의 양을 증가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정한 기간 내에 주사를 빠짐없이 맞는 게 중요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용량을 늘리는 기간이 8개월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가장 높은 항원의 양에 도달하게 되면, 유지치료 기간으로 들어갑니다. 이 기간에는 4주에 한번 씩 주사를 맞게 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면역주사를 맞아야 할까요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증상이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1-2년 정도가 지나게 되면 증상이 많이 감소하게 됩니다. 대게의 경우는 3-5년 주사를 맞게 됩니다.
    알레르기 항원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립니다.

    면역주사의 위험은 무엇일까요

    주사 맞은 즉시 주사 맞은 자리에 발적이나 종창,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증상은 20-30분 후에 생기고, 그 다음날까지 가는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주사 맞은 자리에 얼음주머니를 대서 찜질을 하는 게 도움이 되고, 필요하면 항히스타민제를 드셔야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다음번 주사의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만약 종창이 4㎝이상 이었다면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또 24시간 이상 지속된 종창이나 발적도 의사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위험한 반응은 드뭅니다.
    면역주사의 심한 부작용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코나 눈, 목, 귀, 피부의 심한 가려움증,
    숨이 차거나 천명이 있는 것,
    어지럼증,
    가슴이 답답함,
    손바닥의 두드러기
    심한 반응은 대부분의 경우 면역주사를 맞은 지 30분 내에 일어납니다.
    따라서 그 기간 동안에 병원에 머물러 있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만약 이런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면 몇 가지 주사를 맞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과민반응을 없애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매번 주사를 맞으러 오실 때마다 지난번에 주사 맞은 후에 생긴 새로운 증상들을 간호사에게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새롭게 약을 드시고 있는 게 있다면 그것도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새로운 질환을 앓고 있는 게 있다면 이야기해야 합니다. 알레르기나 천식이 나빠졌으면 알려줘야 합니다. 임신이 되었다면 마찬가지로 알려줘야 합니다. 운동은 심한 과민반응을 더 잘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역주사를 맞기 한시간 전부터 면역주사를 맞은 두시간 후까지는 운동을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면역주사의 이점은 무엇일까요

    알레르기로부터 치료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약을 덜 사용하게 됩니다.
    알레르기로 느끼는 불편함이나 학업이나 일의 방해가 더 줄어듭니다.
    정신적인 상태가 더 좋아집니다.
    어린이의 경우에서는 새로운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경우에선 천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